[논평] 노무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발언[2]

어처구니없는 수구숭미세력 혹평, 민주노동당 환영 논평도 과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한-미동맹의 정치적 군사적 관계를 단절한다는 선언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현재로서는 추가파병동의안을 철회하는 입장으로 ...

[논평] 노동자대회를 향한 마음[1]

비정규개악, 기업도시법 등 착취의 법제화 저지가 더 시급
저항의 세계화 물결 만드는 총파업투쟁을

이들 법제화는 제국주의 세력과 한 배를 타고있는 개혁세력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의 산물이자, 초국적자본의 이해와 맞물린 자본 진영의 총체적 공...

[논평] 부시와 케리를 잊어라[1]

미 제국주의가 원한 것은 새로운 정책이 아니라 강력한 지배자
세계 경찰국가 지위 스스로는 결코 물러나지 않을 것

부시와 케리는, 미국의 정당과 미디어는 그 누구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 심지어 미국에 의해 발생한 문제들도 일절 거론하지 않았다. 누가 미...

[논평] 파병연장안 포기하고 즉각 철군을[1]

이부영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장관,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범죄 행각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열린우리당은 파병연장이...

[논평] 열사를 생각하는 10월[1]

김주익 열사를 보낸 지 1년을 맞으며

김주익 열사의 죽음은 노동자의 투쟁을 불렀고, 부안 주민의 투쟁을 불렀고, 농민의 투쟁을 불렀고, 빈민의 투쟁을 불렀다. 김주익 열사가 저항한 ...

[논평] 테러방지법 제정할 거면 국보법 폐지 왜 하나[1]

테러방지법 운운, 지배세력의 저급하고 분열된 자의식의 재생산

[논평] 기업도시, 물불 안 가리는 전경련[1]

개방과 노동유연화 전제로 한 개발이익 극대화 노림수

[논평] 노무현정권 종신파견제 강행한다[1]

[논평]공화당 정강정책, 좌시할 수 없는 선제공격독트린[1]

[논평] 국가보안법만 폐지하면 되나[1]

반인권, 반인륜, 반민중적 국가보안법 폐지라면, 개악집시법, 테러방지법도 같이 처리해야

[논평] 그들은 과거사 청산 못 한다[1]

[논평] 만민공동회가 이름값을 하려면[1]

대중 스스로 운영하는 명실공한 만민공동회를 열자

[논평] 정권 몰락 재촉하는 8.3 파병 감행[6]

[논평]파업 붕어빵 사설, 거짓말은 이제 그만[2]

엘지정유와 궤도노동자의 정당한 요구를 방해하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라

[논평] 노무현정권에 대한 미련이 대중행동의 발목을 잡는다[4]

파병 철회의 진정한 힘, 그것은 분명한 정치적 방향을 갖고 스스로 행동하는 다수 대중으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