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급여 가압류

하청업체 두 곳, 지회 간부 4명 부동산 및 급여 가압류 진행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청은 현대차 하청업체인 지산기업 소속 조합원 2명에 대해 각각 1천1백만원에 해당하는...

김영훈, “새 진보정당 노동블럭 형성, 패권 극복”[1]

정치세력화 중요 고리로 '현장분회' 고민...“북한 쟁점 지엽적”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최종합의문 서명 이후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대표 사이에 벌어진 북한 쟁점...

“자본”에 이르는 또 하나의 디딤돌, 스스로 읽어라!

[신간안내]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강의>(강신준 옮김, 창비, 2011)

마이클 쌘델의 정의론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이미 시효가 끝난 경제학인 케인스주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하준의 책이 베스트쎌러의 반열에 오른...

‘국민임투’는 어디가고...최저임금투쟁 바뀔까?[3]

최저임금 제도개선, 저임금노동자 공동투쟁 등 여전히 불투명

매년 반복적인 최저임금 결정과 투쟁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 없이, 올해도 관성적인 퍼센트 싸움으로 최저임금 투쟁이 마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

한국타이어 사내하청노동자 ‘백혈병’ 산재 인정

집단 직업병 발병 중 ‘업무상 질병’ 인정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사내하청에서 14년간 근무하다 ‘한솔’이라고 불리는 벤젠 함유 유기용제를 취급해 오던 중, 지난 2010년 급성림프아구성백혈...

유성기업 노동자 출근 거부 당해[1]

회사, 용역 동원해 막아..."불법인 공격적 직장폐쇄 풀어라"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출근을 시도했지만 거부당했다. 조합원 임시총회를 통해 ‘일괄복귀 선언’을 결정 했던, 유성기업지회는 15일 오전 8시 10분...

‘희망의 버스’ 185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5]

[기고] 2차 희망의 버스는 7월 9일 출발

우리는 다시 2차 ‘희망의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절망의 상징인 저 85호 크레인 위에 있는 한 여성노동자를 구하러 ...

한 20대 대학생이 부모세대에게 띄우는 편지

[기고] 거리로 나선 20대, 힘껏 손 잡아주기를

만약 ‘반값등록금’이라는 구호가 실현된다면 우리 20대는 처음으로 ‘승리’의 경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건 우리들에게 큰 정치적 경험, 자산으...

현장을 내주고 받아오는 실리의 한계

[칼럼] 현대차 노조 이경훈 집행부는 올해 임단투 기조 바꿔야

이경훈 집행부는 이번 임단투 기조를 바꿔야 한다. 눈앞의 순간적인 실리는 노조가 무력화되고 현장이 무너지면 언제든지 빼앗긴다. 노조를 죽이겠다고...

낙동강, 초록이 사라진 죽음의 강 됐다[1]

[4대강 현장르포] 하늘에서 본 황톳빛 낙동강

2011년 5월 말의 하늘에서 본 낙동강은 자연스러운 물길의 흐름은 완전히 사라지고, 반듯반듯 직선의 인공의 수로가 되어 흘러갑니다. 직선화된 ...

당기순이익 196억 회사가 경영어렵다?[1]

시그네틱스 조합원 전원 정리해고 반발…“비정규직화하려는 것”

6월 13일 오전, 서울 공덕역 교육장에서 6개월째 회사의 강제적인 희망퇴직을 거부하고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 시그네틱스 조합원 32명 전원에게 ...

민주노동당 강령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1]

[독자투고]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 계승 발전”은 삭제될 수 없다

6월 19일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에 민주노동당 강령 개정안이 올라와 있다. 강령 개정의 핵심은 사회주의 관련 구절을 삭제하는 것이다.

“전자주민증, 예산만 1조 넘을 것”[1]

법학자들 “전자주민증 도입 반대” 의견서 발표

법학자들의 모임인 ‘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 김인재 인하대 교수)’가 행정안전부의 전자주민증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민주주의법학연구회는 전자주민...

유령집회를 대하는 민주노총의 진정성[8]

[기자의눈] 민주노총과 ‘유령집회’ 신고

민주노총 산하의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는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건물 주위에 집회신고를 해 왔다. 집회명은 ‘비정규직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