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일자리 예산 15.5% 삭감[1]

진보신당 노동부 예산 요구안 분석... 비정규직 지원 등 예산 대폭 삭감

각종경제 지표가 나아지고는 있지만 고용사정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문제를 총괄하는 노동부 예산은 내년에 15.5%나 삭감된다.

‘2009 인천 세계도시축전’의 진정한 쟁점[2]

[기고]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환기하는 계기로 삼아야

정작 세계도시축전의 취지와 목적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의 장’, ‘축제의 장’ 등으로 선전되어...

예인선 파업 장기화에 앞장서는 노동부[3]

[울산노동뉴스] 울산노동지청장 "노동부 질의회신 법적 효력 없다" 인정

노조는 노동부의 질의회신이 선장도 노동자라는 대법원 판례와 전남지방노동위원회 판정을 무시하고 예선사측이 제시한 일방적 자료와 주장만을 근거로 객...

강기갑 ‘남북 정치회담’ 개최 제안

광복절 맞아 이명박 정부에 대북정책 기조 전환 촉구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광복절을 맞아 이명박 정부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 정치회담 개최를 제안했다.

이건희 집행유예, 삼성 ‘불패신화’ 계속[4]

면소기준 4배의 손해액에도 재판부 집행유예 선고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헐값 발행 관련 파기환송심에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4일 유죄판결을 받았다.

해방은 새로운 탄생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63) 새로운 인간

팔레스타인에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꽤 인기가 좋습니다. 언뜻 들으면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는 말입니다. 체게바라가 그려진 옷을 입고 체게...

어떤 백두산

[이수호의 잠행詩간](50)

연길에서 백두산을 가려면 /선봉령을 넘어야 한다

“비정규직에게 엄격한 법의 잣대”[2]

벌금폭탄에 폭행하고 발뺌까지, 서러운 비정규직

검찰은 4개월이 지난 7월 28일 7명을 정식기소했고 21명에 대해 벌금기소를 했다. 법원은 황호인 부지회장을 포함해 9명에게 300만원, 12...

‘서민 행보’ 한다더니 빈곤예산 삭감[1]

“노점상 어묵 사먹기는 쇼였다” 시민단체 반발

"이명박 대통령이 '봉고차 모녀'를 내세워 민생과 빈곤층 지원에 애쓰고 있다고 선전했지만 실제로 황당하게 높은 자동차 기준을 완화하진 않고 정치...

경찰서 앞 36시간 만에 집회신고

[울산노동뉴스]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내달 11일 현대차 앞 집회

집회신고를 내기 위해 전날 밤부터 줄을 섰고 이를 두고 볼 리 없는 회사측 용역들과 줄을 뺏기지 않으려는 실랑이와 몸싸움은 전경 2개 중대가 배...

“이제 다시 용산으로” 전국에서 촛불

참사 7개월에 서울광장서 영안실 차리기로

용산범대위는 '이제 다시 용산으로'라는 기치 하에 "투쟁에 박차를 가해 용산 투쟁의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기고자 한다"며 전국 순회 촛불추모제 일...

아르바이트에 눌려버린 대학생들

[인권오름] [발에 비친 인권풍경] 방학은 없다

많은 대학생들은 방학을 반납하고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쉬는 날도 없이 열심히 일해도 턱없이 높은 등록금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갈수록...

예인선 파업을 둘러싼 세 가지 쟁점들[1]

[울산노동뉴스]선장=사용자VS노동자, 개별교섭VS공동교섭, 선원법VS근로기준법

6일째 계속되고 있는 울산항 예인선 파업을 둘러싸고 예인선사와 노동자들은 크게 세 가지 쟁점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변명 급급한 기무사 민간인 스토킹”[3]

기무사 “적법행위” 해명에 이정희 “법부터 확인하고 우겨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민주노동당 당직자 등 민간인들을 사찰한 자료가 공개되자 기무사는 “민간인을 사찰한 것이 아니라 범죄정보를 확인하던 과정...

나비가 부러운 날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62) 꿈을 꾸다가도 멈춰야 하는 아이들

하루는 마흐무드 집에서 놀았습니다. 마흐무드가 우리보고 언제 떠날 거냐고 묻습니다. 원래는 이 마을에서 지내면서 촬영도 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