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만 살리면 뭐하나?

기업 살리기 VS 노동자 살리기, 노동자에게 듣는다

“고통은 이미 분담하고 있다.”고 “임금의 3~40%를 차지하는 연장근로 수당이 삭감돼 이미 고통분담 아니 전담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통분담...

사이버모욕죄, 키워드는 '통제'[1]

[미디어 관련법 진단](2) - 정보통신망법

오늘날 국가권력은 시민사회를 통제하되 자본과 시장을 위한 통제의 경향을 뚜렷이 한다. 한나라당이 지난 3일 발표한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의 지위도...

서울시교육청 앞 '촛불' 타 오른다

‘파면해임’ 계기 11일 첫발... 23일 일제고사 앞두고 주목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날마다 촛불이 타 오른다. 특히 이번 촛불시위는 23일 전국 중학생 1, 2학년 일제고사를 앞둔 예민한 시점이어서 주목된다....

이성헌 의원, 최저임금법안 발의 철회

"잘못 파악한 부분 있다"...노조 항의방문에 문서로 철회의사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 중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를 철회했다. 이는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의 항의방문으로 이뤄졌다...

노동자의 정치적 요구가 위기극복 대안

안와르 샤이크 미국 뉴스쿨대 교수 내한 강연

안와르 샤이크 미국 뉴스쿨대 경제학과 교수는 12일 ‘세계화와 자유무역이라는 신화’라는 강연에서 자본주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노동계급의 정치적 요...

"부자는 따따블, 서민은 반토막"

13일 '반신자유주의 반이명박 서울지역 공동행동' 출범

이현대 사회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은 오늘 공동행동 출범에 대해 “한국진보연대의 출범 이후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분열이 촉발되었고, 이명박 정부의 신자...

역주행 MB는 ‘변화’의 오마바와 만날까[2]

[칼럼] 오바마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경계해야

북미대화가 급진전될 경우 한국의 역할은 철저하게 배제될 것이고, 북미관계가 악화되면 한국은 대북압박에 공조할 수밖에 없게 돼 한반도에는 1990...

자동차 업계 복지 축소[1]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더 많은 삭감

현대기아차 그룹은 ‘인위적 감원’은 없다고 밝혔으나, 비정규직은 ‘자연적 감원’을 겪고 있다. 현대차 2공장은 에쿠스 단종에 따른 전환배치로 정...

기타 줄이여, 나의 혈관이여

[시] 콜트·콜텍 기타를 만들던 해고노동자들에게 드리는 詩

나는 이 시를 통해서 그 연대감을 표현하고 싶었다.

“전임자 임금이 노사관계 악화 주범”

경총, "구조조정은 이렇게 하라"... 월간 <경영계> 12월호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이 내년 ‘CEO가 주목해야 할 노사관계 이슈’로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지급 금지 △비정규법 개정 △산별교섭 문제 △...

한국은행 내년 2% 성장 전망

재벌 연구소 전망보다 더 낮아 마이너스 성장도 예상

한국은행은 12일 오전 ‘2009년 경제전망’보고서에서 2009년 GDP성장률을 올해보다 3.7% 보다 낮은 2.0%로 전망했다. 이는 국내 연...

공기업 주기적으로 민영화 추진

경쟁력강화위, ‘공공기관 운영체계 개편안’ 확정

12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주재해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9차 회의에서 공공기관에 대해 “주기적(3~5년)으로 기능을 점검해 민영화,...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의 핵[3]

[기고-미행(美行)] 10만 학교 비정규직노동자

노동계에서는 정부가 추진한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의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보고 있지 않다. 이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단지 고용계약서...

미디어 소유 집중으로 치달을 뿐이고[1]

[미디어 관련법 진단](1) - 신문법

위기의 미디어산업을 살릴 지원법으로서의 신문법, 4년의 공과를 명확히 하고 사회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권리의 관점에서 진화할 대안이 필요하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