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가지 말자[15]

[기고] 그들이 '민주대연합'에 함께 해선 안되는 이유

자유주의정치세력의 헤게모니를 재생산해내는 자유주의좌파(개혁자유주의)와 그 수장인 김대중씨의 판을 흔드는 행보를 보면서 정치9단을 넘어 입신의 경...

비상시국회의(연석회의) 개최, 민주대연합 씨앗?

3대방향-10대정책 대안 수정 제출, 구체적 실천계획 없어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5개 정당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인사 연석회...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민중 투쟁의 역사 더럽히나[17]

[기고] 민주대연합, ‘민주당 살리기’에 일조할 가능성 커

민주당은 최근 한미FTA에 대한 태도에서 볼 수 있듯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불가피함과 대...

'망년회' 대신 투쟁사업장 '연대의 밤'을

연말 후원주점 여는 노동자들

연말이 다가오면 잦은 송년회로 정신없는 이들관 달리, 투쟁하는 노동자들은 '연대의 밤', '후원주점' 준비와 초대로 분주하다. 한 해 동안의 투...

현대차 비정규직 간담회, "별일 있을것 같습니다"

고용불안으로 싱숭생숭 현장... 조합원도 비조합원도 다 참석

또 다른 사람은 "나이 순으로 짜른다더라, 근태가 나쁜 순으로 짜른다더라"며 확인되지 않는 별의별 괴담이 나돈다고 말한다. "대부분이 결혼한 가...

초등 6학년 부장들, 서울시교육청에 211명 서명지 제출

“국제중 소송 날 텐데”에 교육청 “그러라고 해라”

서울시교육청 조사 결과 국제중이 요구한 4단계(A, B, C, D) 성적이 ‘전무’한 초등학교가 42개교로 확인된 가운데 서울 초등학교 6학년 ...

진보신당, “비상시국회의 의미있는 자리”[1]

비상경제시국회의에 대한 진보신당의 입장 발표

진보신당이 오늘(4일) 오전 11시에 열릴 ‘경제·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인사 연석회의’(비상시국회의)에 대해 “많은 단...

“당신의 현장은 어디인가요”[5]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늦은 밤, 어느 후배와의 전화 통화

부평 GM대우 천막 농성장에 취재 삼아 갔던 날이 마침 한 조합원의 생일이라서 나는 엉겁결에 생일 축하 술자리에 끼어들게 되었다. 술을 마시다가...

KBS노조 선거, 강동구.최재훈 후보 당선

투표율 95.1% 역대 최고, 66표 차이로 승리

KBS노동조합 제12대 정·부위원장 결선 개표 결과 기호1번 강동구.최재훈 후보가 기호4번김영한.김병국 후보를 6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

노동전선,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합하는 민주노총" 비판

반신자유주의연합 세우고 제 민주세력과 연대 주장

노동전선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세력과 그들의 정치적 대부인 DJ가 나서 ‘민주연합’을 적극 추진한다”고 보고 “노동자 민중 중심의 반신자유주의...

“평양은 오바마에 경악할 것이다”

오바마의 핵 제로 전략으로 북의 대미 핵전략 안 통할 것

전성훈 연구원은 “제1차 북핵 위기가 한창이던 1994년 영변 핵시설을 공격하려 했던 빌 클린턴과 2004년 대통령 선거유세에서 협상으로 안 되...

KTX승무원들 "포기 않길 잘했어요" 판결 반겨[4]

"'법대로 하자'던 철도공사, 즉시 직접고용해야"

서울지방법원이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서 "철도공사가 전 KTX승무원들의 사용자"라고 판결하며 KTX승무원들의 손을 들어주자 오랜 기간 투쟁해 온...

'모닝' 만들던 노동자가 고공농성을 벌인 까닭

폐업에 맞서 고용승계, 임금인상 승리 외쳐

기아차 모닝 생산공장 동희오토에서 학력 누락으로 지난 9월 해고돼 출입을 저지당하던 노동자 이백윤, 박태수 씨가 석 달 만인 12월 2일 낮 동...

강남성모병원 해고 노동자들 또 로비에서 쫓겨나

세 번째 로비농성 시도, 채 하루도 못 채우고 끌려나와

파견법 때문에 해고된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노동자들의 싸움이 80일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 이 해고 노동자들의 싸움이 계속 될 시 크리스마스 날 ...

“3불제 논란 대교협, 대학입시에서 손 떼라”[1]

진보교육단체, 3불제도 폐지 강력 반발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실시 문제는 대학 자율로 둬도 사회가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라는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