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정의당 대변인, "김제.부안에서 서민정치 복원하겠다"[2]
총선 출마 선언, "선거 연기되더라도 테러방지법은 막아야"
강상구 정의당 대변인이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김제·부안 출마를 선언했다.
강상구 정의당 대변인이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김제·부안 출마를 선언했다.
필자는 기본소득론이 인간의 욕구(needs)에 기초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체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 소득보장제도를 대체하는 것은 위험한...
권영국(53, 무소속) 변호사가 20대 총선 경북 경주지역 출마를 밝히면서, 노동계와 진보진영이 결집하고 나섰다.
대구 중구·남구 지역에 첫 야당 예비후보자가 나왔다.
노무현 정부 때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진두지휘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더민주당에 입당했다.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K배치설이 돌며 이 지역 국회의원의 입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1일 새누리당 곽상도 예비후보(대구 중·남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회주의 사회 건설을 목표로 내건 ‘사회변혁노동자당(약칭 변혁당)’이 공식 출범했다. 이종회 대표는 창당대회 대회사에서 “분리된 자, 차별받...
새누리당 후보자만 7명이 출사표를 던진 대구 달서구(갑)에 변홍철 녹색당 대구시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첫 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4·13 총선에 5만 조합원 총투표로 진보후보를 단일화하고, 6개 지역구 중 3석 이상을 당선시키겠다는 총선 방침을 발표했다...
“국회의원 한 명이 아니다. 한 명이 국회 문틈을 벌려 놓으며 버티고 있으면, 다른 의제와 당원이 들어갈 것이다. 소수자 인권, 농업도 마찬가지...
지난해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하면서 덩달아 도의원직을 상실한 이현숙 전북도의원이 11개월 만에 전북도의회에 다시 입성한다.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진보결집+’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조직 통합을 위한 당대회를 열고 ...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올해처럼 시도교육청이 지방채를 발행하고 정부가 예비비 등을 통해 일부 지원하는 방식을 여야가 합의한 것이 밝혀지면서 교육시...
정의당-국민모임-노동정치연대-진보결집+ 진보 4단체가 두 달여 간의 통합협상 끝에 당명 등의 이견을 좁혀 통합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