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해이' 낙인은 금융채무자에 대한 '타살'[1]

한국금융연구원, '파산제도의 경제적 역할 및 제도개선 방향' 보고서

'파산 제도'를 악용하거나, '파산제도가 남용되고 있다'는 진단과 달리, "수많은 사람들이 보증채무로 얽혀 있는 현실" 과 "정부의 고리대 허용...

피랍 사태 '반미'론으로 번질까.. 보수언론들의 반격

왜곡, 편파 보도의 주자 '조선일보', 오히려 반전평화 단체들에게 역공

‘반미론 확산 경계’를 이야기하며 특정 단체들이 이번 사태를 ‘제2의 효선이미선이 사건으로 만들려 한다’고 주장하거나 시민단체 회원들을 ‘반미촛...

노동사회단체, 이랜드 사태 해결 위해 시국농성 돌입[1]

기자회견 열고, “문제의 원인은 비정규법에”

뉴코아-이랜드노조 노동자들에 대한 각 계 각 층의 지지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사회단체들이 ‘비정규법 폐기와 뉴코아-이랜드 투쟁 승리...

미국-아프간 정부에 "포로교환 요구 수용하라"[6]

파병반대국민행동 "노무현 정부, 포로석방 요구 수용을 미국에 관철시켜야"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납치와 살해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그러나 사태의 근본 책임인 전쟁과 점령, 파병을 제...

미-아프간 정상회담, “맞교환 불가”확인할 듯[1]

계속되는 탈레반 소탕작전...부정적 신호 줄 수도

맞교환 불가라는 기존입장을 두 정상이 공식화할 경우, 소강국면에서 탈레반이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또 다시 인질들을 내세우며 사태가 악화되는 ...

소마비아 ILO 사무총장, “이랜드 구속노동자 석방”

국제 노동단체들 한국정부에 항의서한 잇따라

후안 소마비아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이 구속된 뉴코아-이랜드노조 지도부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또한 ILO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노동단...

꾸미지 않은 풋풋한 비비추[1]

[강우근의 들꽃이야기](57) - 비비추

아파트 둘레 화단 목련이나 수수꽃다리, 청단풍, 꽃사과 따위 나무 밑을 비비추가 다 차지해 버렸다. 며칠째 계속 쏟아져 내리는 장맛비에 나뭇잎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출범

"단일노조의 힘으로 울산, 충남 단협 체결할 것"

전국 4개 지역 2만 조합원을 거느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닻을 올렸다.전국프랜트건설노조 통합준비위원회는 5일 정오 울산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홈에버 울산 전면파업…'반품투쟁'

5일 삼산 뉴코아 아울렛에서 3차 총력투쟁 예정

집회를 마치고 홈에버 조합원들을 제외한 참가자들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 '반품투쟁'을 벌였다. '반품투쟁'은 한 사람씩 쇼핑을 하고 결재를 마친 ...

전국 9개 이랜드 매장 매출 ‘0%’[6]

대학생들, 대통합민주신당 출범식에서 기습시위도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끝날 줄을 모른다. 이에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사회단체들의 싸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논설] 비정규직 60%, 그 비정규직의 70%가 여성[1]

‘비정규직보호법’을 ‘비정규직권리법’으로

‘보호’라는 말은 상당히 수상한 말이다. 여자들이 밤길을 다니는 것이 위험하니 남자친구가 ‘보호’하기 위해 집까지 바래다준다. 밤길은 여자들의 ...

"노무현 정부, 능력없다는 말로 면피 말라"

'희생자추모, 아프간점령종식, 포로교환 수용촉구, 군사작전 반대' 촛불문화제

김하영 운영위원은 "한국 정부는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도 직접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며 “즉각 철군을 선언하고, 미국에게 ...

"임시국회 열어 철군을 결의하자"[2]

민주노동당, 미국에 사태 해결에 직접 나설 것과 5당 대표회담 제안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들은 아프가니스탄 무장 단체들의 한국인 피랍 사태와 관련해 ‘미국의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국회를 향해 “임시국회...

[논설] 대학이 기업인가

교육부, 금지업종 102개를 21개로 줄인 대학자율화 계획 발표

대학과 기업 사이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다. 교육부는 8월 2일 대학자율화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기업 금지업종을 102개에서 21개로 줄였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