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조류독감 대재앙은 기우일까, 현실일까?[2]

[기고] '매일신보' 를 통해 본 1918년 식민지 조선의 ‘돌림고뿔’ 유행

아직까지 21세기 조류독감 대재앙 공포가 ‘기우가 될 것인지, 현실이 될 것인지’는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야 날아오른다”는 말처럼 어느...

잃어버린 20년, 좌파 분발하라

[기고] ‘1987년 체제’와 실질적 민주주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전면화라는 정세 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운동세력으로서의 진보적 좌파가 활동할 공간은 갈수록 축소되었다. 하...

“서울시의 노점대책에 강력 대응 하겠다”[1]

오는 22일, 4월 8일 전노련 대규모 집회 예정

지난 달 27일 서울시가 발표한 ‘노점특별관리대책’ 이후 전국 노점상들의 동시다발적 대규모 집회가 예고되고 있다. 전국노점상총연합은 13일 대학...

[포토뉴스]사람잡는 경찰청장,노무현정권 OUT![4]

경찰폭력책임자 경찰청장 퇴진, 관련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3월13일 오전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10일 무자비한 경찰폭력의 책임을 묻고, 노무현 정권과 이택순 경찰청장의 퇴...

[사진한장] 겨울을 털어버리다

경칩부터 추워진 날씨가 13일이 되서야 오래간만에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도 따뜻한 봄볕이 내려앉았다. 긴겨울 추...

노무현은 왜 '낮은 수준의 합의'를 말했을까?

국무회의에서 '원칙적 수준의 협상 지침' 언급

협상단의 숨통을 틔여준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또다른 결단이 한미FTA 협상에 더욱 검은 전망을 드리울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정부 변하지 않는 한 백기투항은 없다”[1]

[인터뷰] 권승복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이렇게 바람 잘 날 없는 전국공무원노조의 권승복 위원장을 12일 만났다. 권승복 위원장은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처럼 원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천정배 등 '한미FTA 중단' 주장에 민노.사회당 '싸늘'[2]

민생정치모임 중단 입장... 민노.사회당, "세불리기 면피용"

“그들이 진정으로 한미FTA 협상이 문제라고 판단했다면,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거의 타결된 상황에 와서 어렵다고 하겠냐”고 반문하며 “한미FT...

문화다양성, 아직 미완의 프로젝트

3/18 국제법 발효 예정.. 정부의 미온적 대응에 질타

비준국가의 수가 효력발생 최소 기준인 30개국을 넘어 현재 50개국이 비준을 완료해 오는 3월 18(일) 국제법으로 발효된다. 그러나 스크린쿼터...

“반제국주의에는 국경이 없다”

[인도네시아 현지 리포트](4) - 인도네시아, 연대의 출발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성을 아시아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 내에서도 한국 자본의 제국주의적 ...

“이제는 퇴진을 촉구한다”

인권단체연석회의, 노무현 정권과 경찰청장 퇴진 요구

이번 인권단체연석회의의 기자회견은 지난해 1차 한미FTA협상과 동시에 진행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주최의 한미FTA반대 집회 및 각종 시위...

대학을 대학이라 부르는 이유

[기자의눈] 정치적 자유 짓밟는 대학 학칙

대학이 자본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인만을 양성한다고 비판받는 이유는, 그것이 학생들에게 공동체에 대하여 논하는 정치적 논의를 짓밟는 모범을 몸소...

너나 징계 받으세요

학생 정치활동 제약 전국 69개 대학교 학칙 권고조치 받아

지난 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69개 대학교의 대학생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학칙을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