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호_2005년9월호] '깨끗한'여성도, '더러운' 여성도 없다. 그저 '여성'이 있을 뿐 기획: 여성/ 성매매 여성들의 노동자 선언 1 한노정연 2005.08.31 17:35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기획: 여성/ 성매매 여성들의 노동자 선언 1 ‘깨끗한’여성도,‘더러운’여성도 없다. 그저‘여성’이 있을 뿐. 김영선 /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연구원, 노동자의 힘 회원 1. 두 개의 여성행진과 논쟁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