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활동가조직(준)은 결국 운동적으로 타락한 현자 민투위를 비호함으로써 ‘투쟁과 혁신’의 주체가 되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말았다!
→ 전국활동가조직, 민투위 문제 해결 못하나?
→ 전국활동가조직, 어용과 함께 혁신을 얘기하지 못한다
→ 비정규직 운동의 역사를 뒤틀어버린 민투위
→ 해방연대(준)은 오랜 논의 끝에 전국활동가 조직(준)에 불참하는 것을 운영위에서 결정했다
→ 열사를 부정하고도 반성하는 모습조차 없이 지부장 선거에 나온 이상욱
→ 현대차 민투위를 단죄하지 않으면,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의 주체도, 민주노조운동 혁신의 주체도 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