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밀누설죄로 10년째 복역중인 기자, 황금펜상 수상
MS, 중국 네티즌 개인정보수집으로 비난 봇물
사진공유 사이트 중국에서도 폐쇄 위기
장애인차별금지법, 그렇게 실행하기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EU, 생체정보 담은 비자시스템 구축 예정
부부간에도 핸드폰 위치추적은 위법!
휴대폰 감청 합법화를 불러올 통신비밀보호법, 감청 오남용은 애당초
논의 사항이 아니다.
국가보안법으로 실형을 살고 있는 사진작가 이시우, 상상력과 통찰력을 재단하는 국가의 오만함
생체여권, 지문을 담고 개인정보를 전자화한다? 발상 자체가 인권침해의 시작이다.
경찰국가의 꿈을 통신비밀보호법 개악으로 이루려고 하는가?
형들만의 세상이 아니다, '언니네 방'이 갖는 의미
공문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학교 활동에 배제되는 장애학생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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