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뉴스 11호] 기고글 - 나의 하루 한음 2013.04.05 14:11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덧붙이는 말 이 시를 지은 '한음'님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다. 현재 최저생계비를 받고 살아가는 본인의 단조로운 하루일과를 글로 써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