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건설일용노동조합 1,400 여명 파업돌입!

노동시간 단축, 주 월차 수당 지급, 단체협약 체결 요구

89년 53일간의 파업투쟁을 전개했던 여수지역 건설노조( 위원장 문선식)가 지난 7월 17일 1,400여명의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격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여수지역 건설노조는 플랜트 중심으로 용접, 배관, 제관, 기계, 전기, 탱크, 토목, 도장 등 직종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여수건설노동자들은 '주월차 수당 지급' '퇴직금 지급' '주 44시간 노동 실시' 등이 전혀 지켜지지 않다고 주장했다. 올해 들어서만 산재 사망자가 8명이 발생하는 등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지역 건설노조는 지난 2002년 5월 1일 단체협약안을 마련하고 여수산단내 성창기공 등 38개 업체에 단협 체결을 요구하며 임단협 투쟁에 돌입했다. 5월 25일부터 6차에 걸쳐서 단체교섭을 시도했지만, 사측에서 일방적인 불참으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조는 7월 13일 전면투쟁을 선포하고 파업투쟁준비에 돌입했다. 사측은 13일 10여개 업체가 교섭에 참가하고 16일 까지 18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미안하다'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이에 노조는 17일 오전 6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법정 노동시간으로 실 노동시간 단축, 주, 월차 수당 지급, 노조활동보장 및 단체협약 체결"을 주요 요구로 내 걸고 투쟁을 시작했다. 17일에는 파업투쟁 선포대회를 갖고 약 1 천여대의 차량을 끌고, 행진 상산공원에서 문화제를 진행했다.

한편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노조의 요구 수용을 촉구하고, 대 시민 선전전을 진행했다. 파업투쟁에는 전남동부지역건설노조, 포항지역건설노조, 광주지역건설노조, 여수 산단내 화학섬유연맹등이 지원을 하고 있다.


엘지정유 남문봉쇄투쟁

개미새끼 한마리도 들여보내지마라!!

전남동부노조의 엘지석유 MMA현장모습

MMA현장

바스프현장봉쇄

바스프를 통제하라!

파업가를 부르며

불꽃 용접분회

연대단위와함께

연대단위 광주전남 실천단

여수시청을 점거하라...차량행진

자랑스런 여수건설노조 깃발!!




총파업 2일차 투쟁도 역시나 정문봉쇄투쟁으로 시작되고 전체 현장 15개이상의 정문을 봉쇄하는 투쟁으로시작되었다.
어제의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했지만 나의 현장은 반드시 내가 지켜낸다는 각오로 모든 현장의 정문과 후문등을 봉쇄하였습니다.
이후 10시에는 13년전의 건설노동자 광장인 여천NCC(구 대림에틸렌 1공장)공장 광장에 모여 차량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끝이보이지않는 차량행진으로 여수시청앞 광장까지 진행을 하고 여천시내를 한바퀴 도보행진을 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총파업 2일차 입니다.

검문검색을 철저히--바스프

이 벌판에는 누가....

2일차는 더 많은 인원으로....

파업에 동참할까 일을할까?

저 거대한 공장을 내손으로...

이곳도 막아버려...

파업투쟁승리하자.

8시간쟁취하자.

차량출발준비...

가자! 시청으로...

조합앞을지나며...

선두방송차....누가막으랴!!

이 고개만 넘으면.....

시청앞 광장에서..

여수시장 각성하라!!

행진..

업주들을 작살내자.

풍물패 동지들.

쉬었다 갑시다.

담배한대피고..

8시간일하자.

8시간일하자(잘나온것)

세상만물의 창조자..

시청을 점거하자!!

함성...

8박자구호....

점심은 김밥..그러나 둘이서 한개.

자랑스런 여수건설노조 문선식위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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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 사랑해요...!!(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