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회사 영업노동자들 전국순회투쟁 시작

[출처: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가짜판매, 덤핑판매 등 음료회사들의 부당영업행위에 항의하며 투쟁하고 있는 영업노동자들이 2주간의 전국 순회투쟁에 나섰다.

롯데칠성,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등에 소속돼 있는 민간서비스연맹 서비스유통노조 식음료유통본부 조합원들은 7일 오전 영등포역에서 '전국순회투쟁 출정식'을 갖고 19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투쟁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들 노동자들은 회사측의 불법적인 영업관행과, 이 과정에서의 손실을 고스란히 부담할 수밖에 없는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며, 지난 3월 노동조합을 설립해 이같은 내용을 꾸준히 알려 사회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식음료유통본부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대전충청, 대구, 울산, 포항, 광주 등지를 돌며 집회와 대국민선전전을 통해 음료회사들의 부당함을 폭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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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서비스 , 식음료 , 롯데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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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두리

    열심히하세요
    힘내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