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방송RTV는 개국5주년 기념식에 앞서 30일부터는 양일간 SKylife와 공동주최해 '21세기 커뮤니티미디어의 도전-매체의 경계를 넘어, 참여와 다양성의 확대를 위해'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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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RTV는 31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국5주년 기념식 갖는다. 지난 2002년 “시청자주권시대, 시민이 만드는 방송”을 슬로건으로 첫발을 내딛은 RTV는 올해로 개국 5돌을 맞는다.
한편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베네주엘라, 미국 등 총 6개국의 미디어활동가들이 참석해 '퍼블릭 엑세스 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돌아보고 미디어 운동의 국제적인 경험을 공유한다.
첫째날인 30일에는 '대안적 TV의 채널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관련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세계 최초의 대안적 위성채널인 미국의 프리스피치TV의 공동설립자이자 사무국장인 존 스타우트(John Stout)와 최근에 설립된 베네주엘라의 국영 채널인 비베TV의 대안미디어담당자인 캐서린 아라우호(Katherin Araujo), 이정훈 RTV 편성국장이 발제를 맡았다.
둘째날인 31일은 미국의 디디 할렉(Dee Dee Halleck), 호주의 엘리 레이니(Ellie Rennie), 유럽의 케이트 코요(Kate Coyer), 브라질의 아딜슨 카브랄(Adilson Cabral), 태국의 수피미아 클랑라롱(Supinya Klangnarong) 등 각국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퍼블릭 액세스운동을 포함한 21세기 공동체 미디어의 의의 및 실천전략을 살피고, 전지구적 미디어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국제연대를 모색한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되며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시민방송RTV 개국 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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