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창립 21주년 전국교사대회 개최

“MB교육정책 중단하고 참교육 지키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전국교사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1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MB교육정책 중단, 참교육 지키기’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행사는 열린마당과 대동마당, 본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린마당은 △참교육 전시마당 △참교육 공연마당 △참교육 연대마당 △참교육 놀이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대동마당에서는 ‘결식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행사를 기획해, 전국의 교사들이 가져온 쌀을 모아 지역아동 센터 등에 지원하는 희망나눔 ‘쌀 모으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시부터 시작되는 본대회에서는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의 격려사, 지지연대 동영상 메시지 상영, 문예실천단 공연, 16개 시도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등으로 꾸려진다.

전교조는 이번 대회에 대해 “전교조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제이자, ‘참여로 교육을 바꾸자’라는 주제의 실천 결의이며, 현 정부의 전교조 탄압에 맞서 ‘전교조 참교육 지키기’의 결의를 모아내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태그

전교조 , 참교육 , 전국교사대회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윤지연 수습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