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1일 민주연대 사무실에서는 ‘WTO반대, 식량주권사수, 노동기본권 쟁취 특별위원회(위원장 정광훈)’ 발족식이 민중운동 진영의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어 하반기 노동자, 농민 연대 투쟁에 대한 결의를 밝혔다.
발족식 참가자들은 투쟁 결의문을 통해 “세상 모든이들의 먹을거리를 창조하는 위대한 농민들은 그 거친 손을 치켜올려 거대한 항쟁의 불길을 지피고 있다”며 “노농 특위는 노동자 농민의 강력한 연대를 이룩하고 그에 바탕하여 위대한 투쟁과 빛나는 승리의 길로 온 민중과 함께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노농 특위는 8월말까지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갖고 9월 3일 쌀 서명, 9월4일 비정규직 서명등 전국 동시다발 범국민 켐페인을 시작해 10월까지 기초단위와 광역단위 민중연대 투쟁을 계획중이다. 또한 11월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노동자 대회, 농민대회, 공무원 대회, 민영화저지 투쟁대회, 빈민전국 집회등 부문별 전국 집중 투쟁으로 정세를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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