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문화교육위 시각문화교육분과

'시각문화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평가의 방향과 원칙' 토론회 개최


지난 6일(금) 정식 발족한 문화연대 문화교육위원회의 소속 분과인 시각문화교육분과는 "시각문화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평가의 방향과 원칙"을 주제로 제3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금) 오후 5시 30분 전교조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 총론 : 시각문화교육을 위한 미술교육 평가의 방향(양경평 : 염창중학교 미술교사) ▲ 발제 1 : 일반소양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의 평가의 문제와 방향(박만용 : 부명고등학교 미술교사) ▲ 발제 2 : 전문예술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의 평가의 문제와 방향(최진욱 :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학과 교수) 등의 발표와 이부영(고일초등학교 미술교사), 강홍구(작가), 신현경(영산대학교 서양화학과 교수), 안규철(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씨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미술교과모임의 성과와 대안적 미술교육과정에 대한 모색에 이어 미술교육 평가 제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다. 시각문화교육분과는 왜곡된 미술교육이 공교육 평가제도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으며, 따라서 대안적 미술교육은 대안적인 평가제도를 통해 구성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때문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반소양교육 및 전문예술교육으로서 “미술교육의 평가제도의 현황과 문제를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미술교육의 목표와 내용, 평가가 어떻게 맞물리고 있는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문화교육 운동의 방향에 걸맞는 시각문화교육의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 1월 초에 열리는 전교조 참교육실천대회에 참여하여 전국 미술교사들과 함께 시각문화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교육위는 문화교육운동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기 위해 인터넷에 까페를 개설했다.

토론회와 까페 참여에 대한 문의는 문화연대 문화교육위원회(02-773-7707).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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