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해고자 복직을 위한 거리공연


현대중공업 노동자 문화패 <노래마당>이 1월 9일 목요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현대중공업 각 문을 돌며 거리공연을 하고 있다.
문화패가 해고자 투쟁에 결합하기로 한 것은 해고자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현 최윤석 집행부의 해고자 탄압을 규탄하기 위함이다.
해고자들의 일상적인 출·퇴근 선동이 조합원들에게 식상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조합원들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가고 현중 활동가들의 결합을 촉구하며 해고자들에게 힘을 주자는 취지도 담겼다.
풍물패 <들무새>, 영상패 <창>도 이후 함께 결합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달 한 번은 현대중공업 문화패 뿐만 아니라 지역과 전국의 문화일꾼들이 참여하는 보다 큰 거리공연을 벌일 계획도 가지고 있다.

거리공연은 1월 23일(목)에는 목재정문, 27일(월)에는 4·5도크정문에서 오후 6시부터 4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현중 해고자 복직 투쟁을 지지하고 사수하고자 하는 많은 노동자들의 참가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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