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청소년권리 안전센터(대표 이재연)는 1일부터 7일까지를 제1회 '어린이 권리 주간'으로 정하고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이 날 첫 번째 어린이 권리 주간 선포식에서는 어린이들 대표들이 나와, 어린이는 ▲인격을 가진 존재로 모든 사람으로 존중 받아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 ▲모든 위험으로부터 가장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등의 세계 아동 권리 협약을 바탕으로 한 8 가지 내용이 담긴 어린이 권리 선언문을 낭독한다.
이 단체는 또 이 주간 동안 부모가 실천해야 할 행동으로 ▲열 번 이상 안아 주고 쓰다듬어 주기 ▲한 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기 ▲'안 돼'라고 말하지 않기 ▲자녀를 놀리지 않기 ▲자녀에게 화내지 않기 ▲자녀의 하루 일과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도와 주기 ▲자녀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놀기 등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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