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회
일방적 외주 추진하다 덜미!
회사가 몰래 외주를 추진하다 발각되어 조합원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생산 2부와 생산 3부에 걸쳐 다양하게 외주(용역)를 추진하려다 제대로 걸려 들었는데 그 내용은 생산 2부의 LZ-CAR, LD-CAR, FO-CAR와 생산3부의 BL-CAR, XD-CAR의 도금이나 HOUSING을 외주로 돌리겠다는 발상이었는데 노동조합에 덜미가 잡혀 철퇴를 맞고 말았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동에 즉시 제동을 걸고 외주추진 배경을 추궁하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 4월 23일 하루 주,야 법정노동시간 준수 투쟁지침을 내리고 이후에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면 더 강력한 투쟁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였다.
문막지회
노동조합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통증 호소자들 건강 검진을 4월 16일 2차 추가 검진을 끝으로 마무리하였다
IMF 이후 노동자들의 노동강도가 더욱더 급속하게 가속화되어 한계점에 도달한 시점이 되어서인가 단순반복 작업의 집합체 이기도한 파워 랙 피니온 조립라인만 해도 작업특성상 어깨 결림이나 손목, 요통 등으로 인한 잠재적 근골격계 질환 호소자가 내재되어 있어 산재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미 이들의 수가 두 자리 숫자를 넘어 서고 있다.
현재 조립라인의 작업환경은 산재환자 양성소와 다를 바 무엇인가?
조합원의 건강권 확보와 노동강도 저하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시점인 것 같다.
조합원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건들이 배제된 생산성 향상은 이제 마침표를 찍을 때이다.
만도공조
위니아 순환휴무 관련 임시노사협의 결과
1. 순환 휴무방법 2조 1교대 또는 3조 1교대 휴무 방법으로 실시하되 탄력적으로 형평성 있게 운영한다.
2. 순환 휴무는 근로 기준법 제 31조(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제한) 의 해고 회피노력의 일환으로 보지 않는다.
3. 임금 : 통상금 100%지급
4. 기간: 2003년 4월 22일부터 2003년 5월16일 단 기간 중 생산량 증가 및 축소 시 노사 별도 협의한다.
노동조합은 4월 17일 사측의 휴무관련 임시노사협의 공문을 받고 4월 18일 임시노사협의 진행 중 휴회를 하고 확간회의를 소집하여 위니아 휴무관련 사측안을 확간회의에 보고하였다. 사측안은 위니아 430명 중 215명씩 4월 21부터 5월 16일까지 순환휴무 하고 임금은 통상급 100% 지급한다며 안을 제시하였다고 보고하면서 오늘 노사합의 하겠다고 하자, 대의원들은 반대하였다. 다시 21일 오전에 확간회의를 하고, 오후에 위니아 순환휴무 관련 노사합의 하였다.
이번 합의를 통해 나타난 아쉬운 점은 지회가 회사로부터 인정한 인력 운영안은 이미 지난 상태에서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여러가지 조합의 상황에 걸려있는 현안을 위한 또 다른 각도의 해결방안은 없었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를 주면 또 다른 것을 빼앗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자본의 습성인 것은 누구나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생산량 급감으로 인한 문제가 노동자의 문제가 아닌 이상 자본이 시장에 대한 사전조사와 이를 통한 계획생산 예측을 못하고 무조건적 생산을 통한 문제로 인식시켜 나감으로써 휴무를 선택하기 이전에 조합원 동지들에게 제대로 설명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협상을 했었으면 말이다.
캄코
실익 차원의 투쟁을 넘어 조직력 복원투쟁으로 이어져야…
때만 되면 그래왔듯이 사측의 이데올로기 공세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연초부터 대표이사라는 사람은 고용불안을 야기 시키는 직접적인 발언을 하는 등.
설비투자 유치에 대한 경영의 문제를 조합으로 책임전가를 시키는 등 본격적으로 임단투에 돌입하면서 투쟁력을 이원화시키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익히 알다시피 98년 일방적 구조조정 이후 사측의 현장통제는 철저히 개인 이기주의적 주입을 비롯하여, 조합원동지들간의 치열한 경쟁구조 및 상생전략을 앞세워 적당한 타협과 교섭을 유도하고 조합원들을 주체로 일어서지 못하게 철저히 현장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금년 임단협 투쟁은 실익차원을 넘어선 과감한 투쟁을 통해 조합원 스스로를 주체로 형성시켜 내는 실천적 투쟁이 담보될 수 있는 조직력 복원 투쟁으로 우리 모두 힘차게 전진하자.
발레오만도
발레오만도의 단체협약 교섭은 지난 2월 26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4월 25일 16차 교섭으로 1독이 끝난 상태다. 현재 합의된 조항으로는 전문과 유일교섭단체 인정(제2조), 자동갱신조항인 제61조(생산수당), 66조(체력단련 수당), 16차 교섭에서 합의된 효력발생(제108조)등이다. 단체교섭 속보 2호에 의하면 "회사는 안을 받아 보았을 때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었다. 지금까지 1독을 진행하면서 맞는 것이라고 한 것이 합의된 조항 뿐 인지도 의심스럽고, 안되는 것도 있다라고 한 것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 해 버리는 자본의 뻔뻔함이다. 또한 12, 13차 교섭에서는 고용안정을 위해 일용직 비정규직을 채용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발레오만도 지회는 4월 27일 조합원 및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특별회계인 자판기 수익금을 일반회계로 전환하여 1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하였다. 2003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행사에 대한 취지는 누구나 공감하나 노동조합의 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투쟁을 위한 행사이다. 기념품과 경품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는 자발적인 참여가 아닌 경품을 위한 참여가 되고 말 것이다. 4월 23일은 경주 노동자의 결의대회가 있던 날이었다. 발레오만도지회는 간부 외에 조합원은 10여명이 참여하는 지극히 저조한 인원이 참여를 하였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제 조합원 가족 한마당 행사도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애초의 취지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현장을 어떻게 조직하느냐에 달려있다. 당장 눈앞에 5.1절 노동자대회가 기다리고 있고 2003년 임단협이 있음을 잊지 말자.
브이디오
4월 23일에는 노동부 주관으로 근골격계 질환자에 대한 문진과 진료가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2월 설문지 조사 결과를 기초로 하여 이루어졌고 총 대상자는 70명이다. 그러나 노동조합의 참여가 배제된 상태에서 진행되어 축소 및 은폐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왔다. 결국 23일과 24일 진행 예정인 문진 및 진료는 간부들의 제재로 중단되었고 이 과정에서 노동부가 자체 조사한 자료를 모두 압수하였다. 또한 조합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자료를 모두 파기하고 이후 공단 및 노동부의 참여를 막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결국 협의과정에서 노동조합의 참여, 즉 노동조합이 추천한 의사 참석과 추가 대상자 36명에 대한 재조사 등으로 하여 재실시 하기로 결정하였다. 재 조사일정은 조합추천 의사 일정과 협의한 후 진행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이와는 별도로 공단측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기술지원과 29일과 30일 진행되는 노동부 현장 점검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라공조
4월 18일 중식시간에 단협투쟁 출정식이 있었다. 출정식 후 오후 2시에 대전공장 개선교육장에서 2003년 단체협약 상견례를 가졌다. 사측은 56개 조항의 단협개악안을 제출하였다. 조합은 전면 철회를 요구했고, 사측은 "회사의 설명을 들어보고 문제가 있으면 철회를 주장해라. 철회하라고 하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4월 22일 2차 교섭, 4월 24일 3차 교섭을 진행하고 4월 29일 4차 교섭을 진행하였다. 노동조합은 개악안이 전면 철회되지 않으면 조정신청 결의를 앞당기는 등‘전면 철회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03년 4월 30일(수) 10시부터 대전공장 개선교육장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① 1/4분기 회계감사 보고 건 ② 단체협약 조정신청 결의 건 ③ 기타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