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인근에 맞벌이 공무원을 위한 대규모 육아보육시설이 들어선다.
행정자치부는 종로구 창성동에 있는 지상 5층, 연건평 2,100여평의 정부합동청사를 1∼3층 놀이방, 식당 등이 갖춰진 보육시설로 개조해 내년 말 개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보육시설은 75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청와대와 통일부, 행정자치부,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 등 광화문 인근 정부기관 공무원이 사용할 수 있다. 정부합동청사는 광화문에서 청와대 방향에 있으며 현재 정부기록보존소 서울사무소 등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원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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