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경해씨 관련 해외 활동가 메세지]인도의 반세계화 운동가 '반다나 쉬바'

"이경해씨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모든 국민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망각하고 있는 기업과 정부에게 경고하기 위해 자신의 목슴을 희생했습니다." 제작 : 미디어 활동가 Michael Eisenmenger y Neri 번역 : 참세상방송국
*인도 과학자이자 반세계화 운동가인 반다나 쉬바

*2003년 9월 11일 멕시코 칸쿤 현지 인터뷰

아시아 문화권에는 오래된 전통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인의 희생’입니다.
간디는 자국 국민들에게는 폭력을 중단하고 영국에게는 이제는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라며
단식투쟁을 벌이다가 목숨을 잃을 뻔 한적이 있습니다.

이경혜씨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모든 국민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망각하고 있는
기업과 정부에게 경고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이런 죽음을 희생하며 추모해야 할것입니다.

그는 자신을 목숨을 희생하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 나는 언론과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죽어간 수백명의 사람들중의 한사람에 불과하다.
나는 내 삶의 포기해서, 그래서 우리가 무관심 속에 치뤄진 희생과 죽음을 환기키기고
기억할수 있다면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계속해서 이러한 잔혹한 시스템에 대해
저항해 나 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자 한다.”

우리는 그의 죽음에 상실감을 느끼는것 보다는 그의 희생을 추모하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저항할수 있는 힘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 이 메세지는 칸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 활동가가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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