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회
작년에 외국인의 산업연수에 대하여 직접생산에 투입하지 않고 산업연수의 취지에 맞게 허용한다는 합의에 의해 대략 20여명의 인도 연수생들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사측은 곧바로 직접생산에 투입시켰고, 노동조합은 합의사항을 무시한 사측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며, 인도 연수생들을 생란라인이 아닌 노동조합에 대기하도록 한 일이 지난 설명절 전에 있었다. 이에 대하여 회사는 이러한 현안문제에 대해 노사협의 하는 자리에서 노조가 인도연수생들을 강제구인이니 뭐니 하면서, 설령 회사가 약속을 어겼다 하더라도 노동조합의 행동은 자제해야한다고 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일단은 회사가 사과 공문을 보내왔다고는 하나 지켜 볼 일이며,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의 이러한 경영행태가 노사간의 불신의 골을 깊게 파이게 하고 있다.
실제로 그동안 노사간의 마찰의 원인이 임,단협을 제외하고는 회사측의 일방적인 아웃소싱과 합의서를 무시한데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기 집행부 때부터 가속화되어온 아웃소싱이 이제는 노조에 통보조차 없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아웃소싱 관련한 노동조합의 저항이 모두다 회사측이 노사합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아웃소싱 했던 점에 비춰 볼 때 이제는 아웃소싱이나 신규투자에 대한 노동조합의 현장감시활동이 일상적인 활동으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문막지회
진정한 아웃소싱 !!
박스처리
단협 제31조(용역 또는 하도급)
회사는 경영상의 부득이한 사유로 기존 생산라인의 후속차종 제품 및 신차종,수출차종 제품을 포함한 생산부분의 일부를 용역 또는 외주,하도급으로 전환하고자 할 때에는 사전에 조합에 통보하고 조합원의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은 사전에 조합과 합의한다.
단협 31조에 대한 사측의 일방적인 노사간 신뢰와 약속을 깨뜨리고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우롱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지회차원의 법정근로준수 투쟁 배치와 더불어 고용안정위원회 개최를 요구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지회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합의안
1. pu차종은 6월말까지 자작을 원칙으로 한다
(단, 자작에 필요한 세부사안은 노사간 협의를 통해 3월말까지 완료한다)
2. 노사는 상호 합의된 사항을 성실히 준수한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노사간 신뢰의 균열을 수시로 일으키는 사측의 질 좋은 찌라시(만울림)를 보면 어이없게도 약속이란 제목하에 3면이나 할애되어 나와있는 내용중에 약속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하고 있다.(약속: 어떤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하기로 미리 정해놓고 서로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함) 그렇다면 노사간 단협속에 맺어진 약속은 거짓된 약속이었는가?
윤리경영, 투명한 기업경영을 논하며 잘 포장된 미사여구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 애쓰는 이중적 양면성을 지닌 사측의 그릇된 생각을 아웃소싱 시키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아웃소싱이다.
익산지회
1월 12일 익산지회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부장동지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익산지회 지회장동지는 '사원아파트 입주규정 준수'와 관련된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지회 1년차 1/4분기 노사협의회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식안건으로 상정한바 있음을 밝혔다. 즉 사원아파트 입주 이후 주택을 취득한 직원이 조합원을 포함하여 상당수 있고, 이들 중 비교적 넓은 평수(24평형)에 거주하는 직원이 본인 및 가족 명의의 주택을 취득하고 계속해서 독거 형태로 사원아파트에 거주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평수(21평 120세대 실 평수 약15평)에 거주하면서 넓은 평수로 이사를 신청한 10여명의 대기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직접 피해를 보고 있는 조합원뿐 아니라 간담회에 참석한 대다수 조합원동지들의 호응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합원 동지들은 '직원 단독거주세대' 뿐만 아니라 주택구입을 목적으로 한 '퇴직금 중간 정산자'와 '주택융자금 대출자'에 대해서도 확실한 조사를 통해 퇴거 조치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며 이와 관련된 노사협의 결과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익산사업본부 사원아파트는 24평형-60세대와 21평-120세대로 구성되어있으며 24평형은 절대 부족현상을 보이는 반면 21평은 약간의 공가세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위니아만도
위니아만도 제3기 집행부의 첫 번째 임시 노사협의 결과 구정 휴무건은 1월21일 ~ 23일(금요일까지) 3일간으로(단 1월20일 화요일 야근 근무자 중 귀성으로 인한 미 출근자에 대해서는 근무한 것으로 인정한다) 합의하였다. 지회의 17호 홍보물 내용을 보면, 첫 번째 임시 노사협의 결과가 올해 시작되는 이익배분 투쟁과 임금인상 투쟁에 조합원들의 단결된 조직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임시 노사협의 결과에 대해 조합원들의 원성이 크다. 향후 이익배분 투쟁에서도 아쉬움이 남는 말만 남긴 채 임금인상 투쟁에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을 강조하질 않길 바라며, 이후 투쟁에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번 임시 노사협의와 같은 결과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한편, 2003년 단체협약(대각선 교섭)을 2004년 1월 12일에 조인식을 가졌다.
발레오만도
4.15총선 민주노동당 경주시지구당 후보선출
지난 연말 민주노총 경주시협에서는 총선 추천 후보 등록을 받아 단독 출마한 정준호(39세, 현 경주지역택시연합노조위원장 및 경주지구당 위원장)동지를 조합원 총원 4,938명 중 투표인원 3,112명(63.0%), 찬성 2,849명(91.5%), 반대 251명(8.1%), 무효 12명으로 확정하였고 이후 1월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민주노동당 경주지구당 총선후보 선출 투표를 하여 당권자 159명 중 투표 132명(83%), 찬성 129명(97%), 반대 2명(1.25%), 기권 1명(0.06%)으로 정준호 지구당위원장이 민주노동당 경주지구당 후보로 최종 확정하였다.
발레오만도지회 회계감사 선출
지회는 1월14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지난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하지 못한 회계감사를 선출하고 차기 집행부부터는 지금까지처럼 회계감사를 지회장이 지명하여 대의원대회에서 인준 받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추천을 받아 개별출마하면 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하기로 하는 회계감사 선출규칙을 개정하고 폐회하였다. 지회 회계감사에는 김원만동지와 김석동지가 선출되었다.
설 연휴 이후 특별상여금 최대 관심사 될 듯
1월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현장에서는 특별상여금에 대한 논란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지회 홈페이지에는 타 공장 성과급에 대한 내용과 발레오 요구액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특별상여금과 관련하여 지난 4/4분기 노사협의회에서 회사측은 "경주공장 인수 후 4년 동안 투자를 하여 처음 흑자인 만큼 서로 현명하게 처리하고 심도 있게 고민하였으면 한다."라고 했으며 조합에서는 "매출초과 달성 이익분 및 영업이익, 순이익 등을 검토하여 안을 제시하겠다."는 말만하고 차후로 넘긴 상태다. 앞으로 노동조합의 요구액이 현장의 관심사이기는 하나 현 집행부는 지난 선거에서 고정급화를 공약으로 내세웠기에 이 고정급화의 구체적인 방식도 주목된다. 어떤 기준으로 요구할 것이며 어떤 방식의 고정급화 인지에 따라 앞으로 우리들의 임금부분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씨멘스vdo
비정규투쟁 장기화 조짐 보여...
브이디오 지회의 신규채용과 관련해, 노사간 첨예한 대립이 자칫 장기화로 흐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노사는 지난 10월 자연감소 인원에 대한 6명에 대해 신규인력을 확보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도 대상자 선정에 대한 커다란 이견(조합- 비정규직의 우선 정규직화)을 보이고 있다. 현재 비정규직 2명은 조합에 가입을 하여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계약기간이 만료된 상태이다. 조합은 구정 연휴 전 상집간부들을 중심으로 하여 십시일반 기금을 거출, 이들의 1차 생계비를 지급하고 장기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조합은 사측이 중앙교섭의 합의내용을 전면 부정하고 있으며 투명하지 못은 공개채용을 통해 관리자들의 인척을 배치하려는 기만적 술책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한라공조
2004년 1월 18일 새벽 평택공장 인근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두명의 조합원이 숨지고(고 이태범 조합원, 고 이관희 조합원), 세명의 조합원이(황태성(아주대학병원), 안재규(평택 굿모닝병원), 공용택(송탄 참좋은병원))이 치료중이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조합원동지들의 명복을 빌며 치료중인 동지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