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교수에 대한 검찰 15년구형은 독재사회의 야만"

24일 인터넷국가검열공동대책위는 송두율교수에 대한 검찰의 15년 구형에 대해 독재사회의 야만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공대위는 '누구도 자신의 의견이나 신념으로 인해 어떠한 강제, 불이익이나 제재를 받아서는 아니'되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의 평화적인 행사는 어떠한 규제나 형벌도 과해져서는 안 된다'는 「국가안보와 표현의 자유 및 정보접근에 관한 요하네스버그 원칙」을 근거로 송교수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법적용은 "개인의 사상과 표현을 검열하고, 학자의 학문활동을 간섭하는 독재사회의 야만"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송교수에 대한 선고공판은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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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 송두율 , 다산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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