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가 무엇이냐

저는 6개월 동안 유랑하면서 평화가 무엇인가를 터득했습니다.

공장에서 쫓겨난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평화입니다.

청주에 갔습니다. 천연기념물인 두꺼비와 맹꽁이가 개발에 밀려서 멸종이 되지 않도록 서식처를 만들어주는 것이 평화입니다.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이 성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가고 싶은 곳을 쉽게 갈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이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영문도 모르고 강대국의 침략으로 죽어가는 부녀자들 노인들을 살려주는 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그러기에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고 미군을 이라크에서 철수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평화입니다.

저 오늘 밤새도록 이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일 오전10시 이곳을 출발해서 11시까지 안정리에 이를 것이며 안정리에서 대추리로 행진할 것입니다.

평화를 이루는 것은 또 다른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식을 줄 모르는 열기로 평화를 사랑한다면 내일 우리는 또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이 얘기입니다.

끝까지 평화를 실현할 것입니다.[529 평화축제중 문정현 신부의 발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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