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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김학선 대구교대총학생회장은 "사범대 통폐합안 추진하는 교육부는 각성하라"며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맹성토 했다. 그리고 부산대 사범대를 비롯한 여러 학교 문예패의 공연이 이어졌다. 서울지역사범대학대표자 협의회 대표인 김옥희 상명대 학생회장은 투쟁사를 통해 "교육을 인간해방의 기지로 구축해야 한다"며 "참교육이란 세 글자로 함께 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집회 이후 그대로 범국민대회에 참가했다.
| 현장에서 만난 사람, 사람들 | |||
발언을 마치고 아직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박기현 경인교대 총학생회 회장을 만났다. 박기현 경인교대 총학생회장은 교대협 대표를 맡고 있다.
-임용고사 폐지, 목적형 교원양성 방안 마련, 교사대 통폐합 반대이다. 엄연히 다른 학교를 통폐합 할 수 있나 -교육부에선 청주교대와 공주교대를 통폐합 하려는 시도를 진행 중이다. 낮은 단계에선 학점교류 등이 있고 결국 교대와 사대를 합치려는 의도다. 교육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신자유주의 공세가 거세다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교육만은 막아내야 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있다. 다른 단위에서도 힘을 합치고 있다. 전교조나 교수노조 등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과 유기적 연대가 진행 중인지 -개별 현장에서도 연대가 되고 있고 공동행동을 비롯한 다양한 연대기구에서 함께 참여해 싸우고 있다 비정규개악안, 한일 FTA등 민중에 대한 신자유주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예비교사들은 교육 문제 뿐 아니라 여러 민중들의 싸움에 함께 하려는 결의와 실천을 준비 중이다. 11월에 예정된 민중대회, 노동자 대회부터 적극 참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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