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잠시 웹서핑이나 게임 같은 ‘딴 짓’을 하고 나면 그 이후에 일이 더 잘 된다는 재밌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2,950명을 대상으로 “업무 중 하는 딴 짓”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 참여자의 54.2%인 1,598명이 ‘잠깐 동안의 딴 짓은 이후의 업무집중도와 능률을 향상시켜 준다’고 대답했다. 반대로 ‘딴 짓’을 하고 나면 업무집중도와 능률이 떨어진다는 직장인은 42.5%, 1,255명이었다.
업무 중 하는 ‘딴 짓’으로는 역시 ‘웹서핑’이 1등이었다. 구체적인 (복수응답 허용) ‘웹서핑’이 39.1%로 가장 많았으며 ‘메신저 채팅’ 28.9%, ‘잡담’ 28.4%, ‘게임’ 26.6%, ‘인터넷 쇼핑’ 25.2%, ‘미니홈피, 블로그 관리’ 21.6%, ‘전화통화’ 21.2% 등으로 답했다.
성별에 따라 즐겨하는 ‘딴 짓’에 차이가 났다. 남성은 웹서핑→게임→잡담→메신저 채팅→인터넷 쇼핑→전화 통화→미니홈피, 블로그 관리 여성은 웹서핑→메신저 채팅→인터넷 쇼핑→미니홈피, 블로그 관리→잡담→전화 통화→게임의 순서로 나타났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