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산별 3기가 24일 오전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새로운 출범을 선언했다. 김기준 신임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산별노조 3기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중심주의를 확고하게 세워 현장조합원의 요구와 정서를 제대로 반영하는 현장중심의 금융노조를 정착시키고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무를 확실하게 하는 금융노조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강선(전 부위원장), 양정주(전 교선본부장)이 신임 부위원장으로 선출, 당선됐고, 회계감사에는 반봉진(조흥)/이민숙(KB국민)/엄태혁(한미)/김재중(광주)/이미혜(수협) 5명이 당선됐다.
또한 금융노조 대의원들은 '강제적 인력구조조정 저지를 위해 강제적 인력구조조정 저지 특별위원회(가안)를 상설화 하고, 고용안정기금 설치'등의 2005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금융노조의 임원 임기는 3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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