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오늘(3월 28일) 오전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은 사표 수리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강 장관이 지난 주 까지 11일 째 고혈약 증세로 입원치료 중이었고 오늘 중 정상출근할 계획이었으나 주변 인물들을 둘러 싼 언론 보도로 심적 부담이 커지면서 혈압이 악화 돼 재입원 할 상황이 되면서 직무수행이 어렵다는 판단을 해 스스로 사의를 표명하고 어제 사표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달 사이 이기준 교육 부총리, 이헌재 부총리 등 고위공직자들이 잇따라 부동산 의혹 등으로 낙마한 상황에서 이같은 상황이 다시 불거져 청와대는 곤혹스런 입장을 표명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