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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11월 26일 민주노총 6시간 총파업 당시 국회 앞 결의대회에 운집한 조합원 |
민주노총은 오는 1일 경고총파업에 11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파업도 지난 해 11월 민주노총 6시간 부분파업과 마찬가지로 금속노조 2만 명, 현대차 4만여 명 등 금속연맹에서 7만 명이 참여해 파업의 주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하루 앞선 31일 공공연맹 사회보험노조는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파업 당일 국회 앞과 그 외 광역단위 주요 거점에서 '4. 1 민주노총 총파업승리 결의대회'와 가두 집회 투쟁을 통해 비정규 개악안 폐기와 보호입법 쟁취 투쟁 의지를 확인하고, 비정규 보호법 쟁취 투쟁을 사회 쟁점화하는 한편, 향후 예상되는 4월 총파업 투쟁의 의지를 다시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이 날 집회에서 수도권 2만, 그 외 지역본부 10만의 대중 동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전국 동시다발 집회 일시 및 장소 |
1일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수도권 결의대회는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예정돼 있으며, 본대회에 앞서 1시에는 서비스, 사무금융연맹 결의대회서비스, 공공연맹, 금속산업연맹 등의 사전 결의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본부는 본부 현안 투쟁 사업장 등 주요 거점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열린우리당 노동부 등 규탄 집회도 벌일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28일 부터 총연맹부터 각 연맹, 지역본부가 상황실을 설치하고 철야농성을 벌이며 각 연맹과 단위노조의 파업 참여 현황을 매일같이 점검해 왔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해 11월 26일 6시간 경고파업 당시 16만여 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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