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건설플랜트노조 조합원 450여명, 긴급연행

울산지역건설플랜트 노동조합 조합원 450여명이 집회도중 긴급 연행됐다. 오늘(4.8) 노조 조합원들이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생존권 문제에 수수 방관한 울산시청에 항의 집회를 하던 중 연행됐고, 지금 (1시 50분)까지 연행된 조합원은 450여명으로, 현재 울산시청 안에는 150여명의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으나 공권력에 의해 고립된 상황이라고 한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최하은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
  • 억울한 시민...

    우리 신랑이 오늘 동구서에 있다는 전화가 왔어요....불쌍한 울 신랑...
    단지 인간답게 살아보겠다고 그런것뿐인데..
    대기업처럼은 아니라도 아주 기본적인것들...
    그것을 위해 투쟁한다기에 말리지도 못하고 보냈건만..
    너무하군요...관심은 커녕 무시만 당하고...정말 실망입니다...

  • 시민

    분명 노조시위 인정 해야죠 하지만 시위신고가 되지 않은곳에서 시위하면 불법 입니다 ..불법 시위는 연행 수사가원칙이죠..평화준법적으로 표현해도 될텐데..

  • 가슴이...

    남의일같지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또한 이일에 전혀무관한 사람도 아니고 울산시민 모두가 연관이 있는일인데... 서민층의 목소리를 너무 무시하는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네요... 빠른시일내에 타결이 되기를 바랍니다.투쟁하시는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

  • 한다발

    세상에 경산경찰서로 면회를 갔더니 울산노동자이기는 하나 오늘 시청에 민원처리할 것이 있어서 서류를 쓰던중 경찰이 덮쳐서 연행된 노동자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도 파업대오의 한 사람이기는 하나 시청에 민원접수하러 갔다가 잡혀가는 것은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경찰눈까리에는 작업복만 입으면 사람이 사람같아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연행된 노동자들은 자신이 죄지은 것이 없기에 내일이면 풀려날 거라고 믿고 있다
    경찰들은 최소한의 생존권을 요구하는 이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해갈 권리가 있단 말인가
    정말 세금이 아깝다.

  • 한심

    물론 기본권은 근로자의 입장에서 지켜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근래의 노동운동은 변태되어 가고 았습니다.리더들이 노조원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 배만 채우고 있잖아요.그리고 어떻던 폭력이 앞서고 국민들의 질서를 방해하는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몇명의 기본권을 찿겠다고 사람을 쇠파이프로 때리고,장애자를 때리고,길에 있는 차량들을 손상시키고 이렇게 해서 몇몇의 기본권이 보장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근로자들도 그렇게 하지요.민주주의적 그리고 합리적인 설득 등으로 쟁취해야 되지 않나요.좀 더 발전적으로 해야 합니다.
    폭력이 앞서면 누가 가입을 하나요.가정에서는 새끼들도 말 듣지 않는 세상에 근로자들을 강제연행하여 노조가입을 강제로 시키고,그 사람 들 돌아서면 회비 안냅니다.어떻게 해서 벌인 돈인데....

  • 미안한 마음...

    울산 석유화학공단와서 냄새나는 저장탱크 옆 맨땅, 먼지나는 도로변에서 점심, 저녘 한번 드셔보세요...
    최소한 밥먹을 곳은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현장에서 비파괴검사하는데 뗄레야 뗄수없는 일이기에 많이 보고
    느끼는 것도 많습니다...
    힘 내시고...좋은 시간이 오리라 믿고 싶네요...

  • 김덕남

    울산 플랜트노조

  • 윤청실

    뉴스 보면 가관도 아니다.
    파업하는 노조원들만 욕 하고!
    니들도 다를바 없다! 쓰레기 같은 것들.
    파업은 엄연히 법으로 보장된 정당한 행위란거 모르나?
    그리고 경찰새끼들.
    지들이 뭔데 사람 패는거냐고.
    방패로 지들 막으라고 줬지 사람 패라고 줬냐고.
    민중의 지팡이?
    짭새가 어울린다! 새끼들아!

  • 김성호

    저는 울산지역에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얼마전 보고만 노조파업.. 그곳에 저희 아버지가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단지 최소한의 근로자로서의대우 그리고. 최소한의 노동환경의 조건도 맞지않는 그곳에서 저희아버지는 여태 지역발전이라는 이름하에 노동착취를 하고있었다는것을 지금에야 알고나서 뒤늦게 글을 올립니다..
    한 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버지에 관심없음은.. 부끄럽게 느낍니다..
    제가 아버지를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은 네티즌 여러분들이 저희아버지 아니 근로자들이 처한 상황을 같이 공감하는 정도입니다..
    관계 기관에서는 하루빨리 협상의 임하여 주셨음합니다..
    근로노동에 관한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 함지용

    맨땅에서 밥?난 전경입니다..당신들땜에 맨날 화염병과 쇠파이프 각목으로 찜질당하며 길거리에서 자고 먹고 일주일내내 씻도 못하고 욕이나 처먹는 우린 뭔죄인데요?파업은 엄연히 법으로 인정된 정당행위입니다..근데 당신들이 하는건 분명 법에서 어긋난 불법행위입니다..방패로찍어?그럼우리가 가만히있는 당신들 때렸다는소리?웃기지마쇼~당신들이 우리 원망하기전에 당신들 손에 들려있는게 무기인지 지팡이인지먼저 확인하시죠~당신들은 뭔데 남에 귀한자식들 패냐고~~누가 당신들한테 그런권한 줬는데~세금내면 남에 자식 개패듯패고 화풀이해도 된다는거야?

  • 여수건설노조를 보며

    일은 일이고 노조는 노조다! 그래서 동참하고 딸아 가야돼고 허나 지금 당장 벌어야 되는데~~~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하는데 놀다가 일할려고 하면 문재가 생기니~~~ 확성기에 제발 욕좀 하지맙시다.

  • 북극성

    지용아~~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입이있어도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것은 불치 장애인이데이~~그날 시청 상황 네가 있었어..? 있었으면 어디 있었는지 말해봐라~우리가 쇠파이프가 어디있고 화염병 각목이 어디있드냐..우린 맨몸으로 들어갔었어..항의하러~~시청앞 마당에 앉아있었더니 너희 경찰간부가 "제압해"하더라 그러니 너희 전경들이 방패로 죄없는 세멘트 바닥을 찧으며 다가오며 위협했구..그래도 우리들이 움직이지않고 있으니 너희도 인간이라고 잠시 머뭇거렸어~그걸본 경찰간부가 성질을내니 그때부터 토끼몰이가 시작되고 맨몸인 우리들에게 방패로찍고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치고 그걸 시청밖에서 본 동료들이 도우러 들어왔다가 더 많이 얻어맞고 그바람에 824명이 연행됐단다. 내용이나 잘알고 진실을 써올려라~비겁한 언론들처럼 왜곡하려 하지말구~아님 너랑나랑 대질해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