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20투쟁단 충북도청 1층 점거 조신애 기자 2005.04.22 14:53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420장애인차별철폐충북공동투쟁단 20여명이 22일 오전 충북도청 현관 진입 시위를 벌였다. 저상버스 확대와 자립생활 보장 등을 요구하며 9일째 단식농성 중인 이들은 오후 1시 현재 충북도청 1층 현관을 점거하고 있다. 투쟁단은 29일로 예정된 도지사와의 면담을 단식농성을 감안해 앞당겨줄 것을 촉구했다. 단식 중인 이응호(뇌성마비 1급) 씨가 도청 진입 과정에서 이를 막던 공무원들에 의해 부상, 한국병원으로 후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