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YMCA는 26일, "YMCA, 민간단체,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 모임 등과 함께 문자서비스·발신자번호표시 무료화를 위한 소비자 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YMCA는 "이동통신 가입자의 90%가 사용하는 문자서비스·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는 이미 보편화 되었기 때문이 더 이상 부가서비스로 볼 수 없고, 이미 구축되어 있는 시설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 별도의 설비투자비용 없이 사실상 막대한 순이익을 내고 있다"며 두 가지 서비스 사용요금의 무료화를 요구했다.
단체들은 27일을 행동 개시일로 잡고 11시 종로YMCA 앞에서 1차 가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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