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지난 4월 26일부터 어제 28일까지 2박 3일간 금강산을 방문해 조선사회민주당과 2차 실무회담을 가졌다. 이에 대해 29일 이정미 최고위원이 국회 기자실에서 관련 내용을 브리핑 했다.
2차 실무회담에는 김학교 당 의정지원단장, 강형규 당 자주통일 국장이 참석했고, 조선사회민주당측에서는 조홍수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 겸 부장, 백도남 조선사민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책임부원, 신학철 조선 사민당 중앙위원회 부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 ‘6·15공동선언 5주년기념 민족통일대축전’ 행사(6·14-17, 평양)에 적극 참여 △일본에 대한 공동 사업 지속 △‘민주노동당 대표단의 평양방문사업’을 2005년 7월중에 성사시키기 위해 함께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에 협의했고, 민노당은 대표단 평양방문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은 팩스 등을 통한 의견교환을 거쳐 6·15행사 기간 중 3차 실무회담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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