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충북지부, 하이닉스-매그나칩 비정규직 특별공동수업실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충북지부는 "12일 까지 소속 조합원 전체가 참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관련한 특별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수업은 조례, 종례시간을 비롯한 수업시간에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하이닉스 사태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우리는 인간이 인간답게 더불어 함께 살아나가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교사로서, 비정규직의 급격한 증가로 불안한 가정이 늘어만 가는 현실 속에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결코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내기 힘들다는 결론했다"고 밝히고, 특히 "같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어나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너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부당 사태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문제, 학부모의 문제이다"며 특별공동수업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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