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3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에, 각국활동가들의 대응 투쟁을 전개됐다. ADB 총회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의 일정으로, 국내에서는 한덕수 부총리를 비롯한 이성태 한국은행 부총재, 11개 은행장등 다수 금융계인사들이 참석했다.
ADB회의에는 63개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북미등 가맹국의 정부, 재계, 금융계, 다국가 은행관계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올해도 엮시 사유화 정책 촉진,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압박과 재정 지원에 대한 압박들이 다양한 형태로 새로운 정책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5일에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회의장 근처에서 굴뚝에 붉은 선이 그어진 셔츠를 공동으로 입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석탄 사용을 금지하게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공동캠패인을 전개했다. 또한 포커스온 쥬빌리 사우스를 비롯한 세계 여러 사회운동 단체들은 5월 2일부터 ‘ADB를 반대한다’는 여론 확산을 위해 지역 네트워크 활동을 시작해, 각국 단체들의 연서가 담신 성명서를 터키에서 배포하는 활동을 했다. 또한 터키내 NGO 사회운동 단체들과 공동 캠패인을 진행하며 ADB 마지막 날인 5월 6일에는 국제연대 행동의 기자회견, 포럼, 조직화를 통해 캠패인 사업 등 'ADB 반대'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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