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급기야 고공농성 18일차를 맞고 있는 울산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을 강제로 진압했다.
SK 울산공장내 베셀정유탑에서 농성중이었던 세 명의 조합원은 오후 5시 33분부터 시도된 경찰의 진압 시도에 의해 5분만에 연행되었다.
경찰은 진압을 위해 사전에 크레인과 물대포를 배치해 놓았으며, 경찰특수부대원 십여명이 정유탑 위로 올라가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연행된 고공농성 조합원들은 울산 굿모닝병원으로 이송중이며, 울산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은 긴급히 울산지역본부로 모이고 있는 중이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