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시민사회단체 플랜트 파업 '다자간협의' 모색

25일 울산본부 지역집회와 이후 27일 전국노동자대회가 울산프랜트 노조 파업 관련 노정, 재계간 긴장의 최대국면이 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울산시청과 울산 시민사회단체가 울산플랜트노조 파업 문제 해결을 ‘다자간협의’ 테이블을 모색 중이어서 그 추이가 주목된다.

지난 17일 울산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플랜트노조 파업 장기화와 관련, 울산시청 등 관계기관과 노사 당사자가 사태해결을 위한 ‘다자간협의’를 진행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현재 울산시청과 시민사회단체가 각 단체에게 제안해 빠르면 23일 참여단체가 확인되고, 24일 울산시청이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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