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가구의 1.4분기 가계수지동향’에 따르면 소득기준 상위 10%인 10분위 가구의 소득액 월평균은 776만3천731원으로 하위 10%인 1분위 가구 42만7천684원의 18.2배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상위 10% 부자 가구들의 교육비 지출 비용은 월평균 60만원으로 하위 10%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맞물려 정부가 통상적으로 추계해온 빈곤층 460만 명이 올해 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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