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언론개혁시민연대를 비롯한 57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시민방송(RTV) 정체성 정립과 개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RTV개혁연대회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RTV개혁연대회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RTV 개혁과정에 참여ㆍ토론의 장 마련 △RTV 운영·편성의 문제점 분석·평가 △소유·운영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 정리 △퍼블릭 액세스 방송 모델에 적합한 소유ㆍ운영구조와 편성원칙 정리 △RTV 개혁안 제안 후 실제적인 개혁 동참 등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달 중순 경 기초적인 RTV 개혁안을 제출하고, 하순에는 2기 이사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RTV 운영·비전·편성원칙에 대한 토론을 거칠 예정이다.
운영단체로는 문화연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민언련, 민예총, 언개련, 언론정보학회, 여성민우회, 전국언론노조, 한국독립영화협회, 방송기술인연합회, PD연합회 등 11개 단체가, 공동대표로는 김영호 언개련 대표, 이명순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황철민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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