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21일 열우당 의총 '비정규법안 6월 처리' 재확인

21일 오전 국회에서 있었던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이목희 법안심사소위원장이, "비정규 입법을 6월 임시국회에서 마무리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 의원은 의총보고를 통해 "지난 6월 19일까지 노사정은 15차례, 105시간에 거쳐 입법사상 유례가 없는 노사정대화를 진행해 왔다"며 "합의사항은 존중하고 미합의 사항은 당의 정치적 결단을 통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원은 또한 "정기국회에서는 각 협의체가 이만한 동력을 갖고 법안 처리에 임하기가 힘들다"며 "이번 회기를 넘기면 비정규법안은 장기표류될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목희 의원은 이 자리에서 비정규법안과 관련한 "(열린우리당 환노위원들간의)논의와 전략이 있으나 공개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2시부터 환노위 법안소위가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까지 이목희 의원이 법안처리 의지를 밝힘으로써 정부 비정규법안의 강행처리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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