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24일 총파업 돌입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가 24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부 총파업은 소속 지회인 엔텍지회 투쟁 승리를 위해 22일 대전충북지부 비상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한 사항으로, 24일 오후 3시 영동역에 집결하여 4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엔텍지회는 저임금과 비인간적 대우에 항의하며 지난 4월 노조를 결성했고 사측의 충북경총으로의 교섭권 위임, 사원협의회 구성으로 노노갈등 유발, 직장폐쇄와 관리자들의 협박에 저항하며 80여 일째 투쟁을 전개해 오고 있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최인희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