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법안 6월 처리 사실상 물건너가

이경재 환노위원장 "전체회의 열지 않겠다"

비정규법안의 6월 회기내 처리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정부여당은 비정규법안을 9월 정기국회로 유보하거나 노사정대표자회의로 이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재 환노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은 28일 오전 11시경 환노위 전체회의를 개최하려 했으나,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환노위 소회의실과 함께 상임위 회의장을 봉쇄하고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을 막았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회의 자체를 봉쇄하면 되겠느냐"며 "국회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강행처리는 안된다, 노사정간 대화로 비정규법안을 입법해야 한다"고 맞섰다.

고성이 오간 후에 이경재 환노위원장은 "전체회의는 열지 않고 강행처리도 하지 않을테니 대신 법안심사소위를 열게 해달라"고 밝혔으며, 여야 의원들은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회의장을 나가며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은 "한나라당은 어차피 노사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법안을 빨리 처리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환노위 소회의실에는 여야 의원들과 노사정 관계자들이 모두 빠져나가고, 민주노동당 의원들만 남아 있다.

열린우리당은 오후 4시에 다시 모여 대책회의를 열기로 해, 이후 기자회견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법안심사소위가 개최된다 하더라도 비정규법안은 오늘까지 환노위 전체회의를 통과해야만 회기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6월처리는 시간적으로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한편, 28일 오전 열린 열린우리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목희 법안심사소위원장은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대중을 위한 정당이라지만 지난 1년 동안 실제로 한 건 하나도 없다"고 민주노동당을 비난하며 "오늘 내일 비정규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처리가 안되면 책임은 민주노동당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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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동당원

    이목희 법안심사소위원장은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대중을 위한 정당이라지만 지난 1년 동안 실제로 한 건 하나도 없다"고 민주노동당을 비난하며 "오늘 내일 비정규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처리가 안되면 책임은 민주노동당에 있다"라고 했는데,, 이목희씨 열린당과 한나라당이 민주노동당을 1년동안 제대로 일을 하게 했는가를 생각해보시오,,정부와 여당이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고 최대한 논의를 거처서 해도 될일을 강행처리를 하려고 하니 어쩔수없이 소회의실을 막아선것이오,, 그리고 당신들이((열린당의원,한나라당의원)) 2거대여당과야당이 소수 정당이라 고 얼마나 소외감을주었느가? 생각을 해보았는가? 이목희씨 당신은 노동계의 변절자요,,아시것소,,민주노동당은 1년동안 제대로 일을하려고해도 열린당과 한나라당,,양당구도로 가고있기에 어절수없는 선택이엇다는것을아시기바라오,, 당신내 열린당은 4년뒤에는없서질 정당이라는것또한아시오,,



  • 유랑거사

    뿌리없이 군력을 잡았고,탄생시킨 모태를 파괴하였으며,그 뿌리없음을 극복하기위해 겉으로는 참여정치,열린정치를 표방하며 내부적으로는 권력과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군사독재정권보다 오히려 더한 파쇼를 보이고 있는것이다.
    이목희라는 자가 노동운동을 통해서 정치권에 진입한후에 철저한 반노동자성을 보이고있는것이 웅변적으로 열당과 노정권의 정체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머 이목희를 욕해봐야 그자 혼자만의뜻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