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인민전선' 전략 제출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이 기존의 원주민 중심 운동에서 나아가 여성, 동성애자, 농민, 학생들의 주장을 흡수해 ‘인민전선’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사파티스타는 마르코스 부사령관등 지도부 연명의 성명을 발표해 “대출금과 보조금을 요구하는 농민 교육 민영화와 무상교육을 원하는 학생”을 포함한 인민전선 전략을 제출했다. 사파티스타가 새정치노선이 제출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고 멕시코 정부 당국에서 ‘사파티스타가 현실적 노선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이 날 제출된 사파티스타의 성명은 ‘반세계화’와 ‘반신자유주의’를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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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사파티스타 , 치아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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