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피해신고 19만572명

일제 강점동원 피해신고 1차 마감 결과, 총 19만여 명이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자진상규명위원회’(위원회)는 1일, "지난 2월 1일 부터 6월 30일까지 강제동원 피해신고를 접수한 결과 총 190,572명이 피해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신고접수 결과, 유형별로 노무자가 134,4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군인 33,639명, 군속 22,164명 순이었다. 또 강제동원 군위안부 신고 건수도 303건에 달했다. 위원회는 “피해신고 내용을 토대로 피해사실 확인조사 결과 강제동원 중에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 123명을 ‘희생자’로, 강제동원 되었으나 무사히 귀환한 81명을 ‘피해사실 인정자’로 결정하는 등 총 206명을 피해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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