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학년도 대학구조개혁 재정지원 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부산대와 밀양대, 강원대와 삼척대, 경북대와 상주대, 전남대와 여수대, 충주대와 청주과학대 등 국립대 10개가 통폐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상주대의 경우 총장이 통합 중단을 선언하고 교수협의회 주체의 계획서가 제출되는 등 교육부의 계획이 그리 쉽게 진척되긴 힘들 전망이다. 또한 교육부 측에서 지방 국립대만을 대상으로 대안 없는 통폐합을 종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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