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성적 조작사건이 또다시 적발됐다. 서울시내 사립고 교장이 학교 시험지와 정답지를 빼내 학부모에게 전달한 것이 적발됐다.
검찰에 따르면 강동구 D고 전 교장 김모씨는 지난해 6월 1학기 기말고사부터 올해 4월 1학기 중간고사까지 4차례에 걸쳐 전 과목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내 학부모 이모씨에게 전달했다.
7일 오해균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는 중간ㆍ기말고사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돌린 교장 김씨와 이를 건내받은 학부모 이씨 등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고 또 시험지와 답안지를 복사해 김씨에게 건넨 등사실 직원 전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