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단전으로 인해 촛불을 켜고 잠자던 소녀의 죽음으로 정부의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정부는 "그동안 기초 생활 수급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에만 실시해온 20w 형광등 3개 정도를 켤수 있는 전류제한장치를 일반 주택용 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단전 중인 주택용 가구에는 한달 분의 체납 전기요금만 납부하면 전기를 재공급하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단전 유예기간을 7월에서 9월, 12월에서 2월로 각각 한달씩 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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