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은 2일 통계청이 발표한 분기별 가계수지 동향에 대해 '국민 60% 소득 다 합쳐도 최상위 20%의 소득에 못미치는 상황'을 지적하며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심각해지는 데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꾸준한 증가와 기업의 수익성 향상에도 수익이 노동자로 직접 분배되지 않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득 불균형과 부동산의 소유 집중은 사회적 양극화의 주요 원인이다.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부가 끊임없이 외치는 사회통합은 사회적 양극화 현상을 해결하지 않고는 요원하다"며 "사회적 양극화는 국민을 부의 소유정도로 편 가르고 갈등하게 한다. 사회 통합과 국민 통합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정부는 전력을 다해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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